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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동갑내기 택연과 닉쿤. 혈기 왕성한 스무 살 때는 서로 너무도 달랐지만,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겉모습도 취향도 점점 닮아갔다. 

시간이 갈수록 추억들은 커져 함께했던 시간들이 이제는 소중해 - 택연, 닉쿤의 ‘마이 밸런타인’ 가사 중에서



미국과 태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함께 활동한 지도 어느덧 8년째다. 

20대 초반, 푸릇푸릇 패기 넘치던 청년들은 어느덧 일에서는 프로페셔널하고, 마음속엔 여유를 지닌 멋진 남자로 성장했다. 

함께 성장한 시간 동안 동갑내기 친구는 서로를 얼마나 이해하고 받아들였을까. 마치 만담을 듣는 듯했던 그들만의 우정 토크.


근황


택연 :: 각자 운동을 많이 했어요. (닉)쿤이는 골프 선수로 미래를 정했는지 찬성이와 함께 골프에 한창 빠져 있고, 

저는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필라테스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닉쿤 :: 단둘이 만난 것도 오랜만이에요. 일할 때 많이 보기 때문에 쉴 때는 자주 안 보거든요. 

멤버들로 구성된 휴대폰 메신저 단체방도 대화가 뚝뚝 끊겨요. 



성격


닉쿤 :: 택연이는 외형 때문에 남자다운 이미지를 풍기는데, 실제로는 애교쟁이 그 자체예요. 생활에서 배어 나오는 애교 섞인 제스처가 있죠.


택연 :: 저보다 쿤이가 훨씬 남자다운 편이에요. 대중에게는 외모로 더 많이 알려진 편인데, 

내면의 강한 성격과 일할 때의 프로페셔널함이 더 부각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폭로전 


닉쿤 :: 택연이는 뭔가에 집중할 때 ‘찍찍찍’ 소리를 내요. 방이 조용한데 특유의 이 소리가 나면 택연이가 뭔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증거죠. 


택연 :: 쿤이는 가끔 귀가 정말 빨개져요. 정말 화가 날 땐 마치 신동엽 선배처럼 귀가 빨개져서 그 색깔이 안 바뀔 때도 있어요. 



이상형


택연 :: 원래 작고 귀여운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다가, 나이를 한 살 더 먹으면서 마음을 열기로 했어요. 

이젠 이상형과 상관없이 누구든 좋아요! 쿤이의 이상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말이 통해야 한다는 거죠. 태국어든 영어든 한국어든….


닉쿤 :: 저는 일 잘하는 여자가 좋아요. 일과 미래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여자면 좋겠어요. 



강렬한 추억


닉쿤 :: 2PM으로 데뷔하기 직전인 2008년 6월쯤, 인터넷 TV 프로그램을 통해 멤버 하나하나 소개하는 영상을 찍었어요. 

그때 택연이랑 가평에서 간장게장을 먹고 웨이크보드를 탔거든요. 그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본격적으로 바빠지기 전인 데다, 데뷔를 준비하느라 놀러 갈 기회가 없어서 정말 재밌었어요.


택연 :: 가장 황당한 기억은 대기실에서 준호랑 팔씨름하다가 팔이 부러졌을 때예요. 

방송 녹화 직전이라 MC도 같은 대기실에 있었고 카메라가 10대 정도 세팅되어 있었는데, 뼈가 부러지는 바람에 그날 촬영은 펑크가 났어요. 

오랫동안 박혀 있던 철심은 작년에 제거했죠. 팔씨름은 정말 위험한 운동이에요.



2PM


닉쿤 :: 아직도 2PM 하면 ‘짐승돌’ 이미지가 남아 있는데, 솔직히 저희는 그 타이틀을 오래전부터 내려놨어요. 

이제는 나이를 먹은 만큼 ‘돌’이라는 말을 빼야 할 것 같아요. 그냥 ‘짐승’


택연 :: 앞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 또 다른 수식어가 생기지 않을까요 그런데 일단 앨범이 나와야 뭘 하든 말든 하죠.(일동 폭소) 

이 자리에서 스포일링을 하고 싶은데 결정된 게 없어서 말씀 드릴 것도 없네요. 

다음 주부터 녹음을 시작하니까, 컴백 날짜가 얼마 안 남았다고 정리합시다!




“남을 배려하는 친절함이 닉쿤의 가장 큰 장점이죠.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고 스태프를 잘 챙겨줘요. 

다만 술을 마시면 저를 끌어안는 버릇은 좀 고치면 좋겠네요.(웃음)”-택연



“택연이는 의사 결정이 빠른 편이에요. 멤버끼리 회의할 때나 앨범 콘셉트를 정할 때 냉정하게 방향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죠. 

심지어 점심 메뉴를 정할 때도요.” -닉쿤 





출처 :: InStyle http://www.instylekorea.com/issue/article_view.asp?seq=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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